자 이전 글에 이어서, @Novastro_xyz *잘 몰르겠으면 인용글을 읽고 와보시지요 Novastro는 현실 자산(RWA)을 토큰으로 쪼개서 블록체인 위에서 사고팔고 굴릴 수 있게 만드는 인프라를 만든다. 그리고 왜 이 프로젝트가 필요한지를 알아봤죠? 이어서 좀 더 심층적인 구조를 살짝 맛만 봅시다 ㅎ ⭐ 핵심 개념: DTC (Digital Twin Container) 이건 Novastro에서 진짜 많이 얘기하는 단어에요! DTC = 현실 자산의 디지털 쌍둥이 컨테이너. - 현실에서의 자산(예: 아파트, 금, 지식재산(IP), 사모 크레딧 등)을 하나의 SPV(특수 목적 법인)가 들고 있어요. - 이 SPV와 연결된 스마트컨트랙트가 블록체인에 올라가고, 거기서 "이 자산은 누구 것 / 수익 분배 어떻게 / 지역별 규제는 뭘 따라야 함 / KYC 안 된 지갑은 접근 금지" 같은 조건이 전부 코드화돼요. - 그 스마트컨트랙트가 바로 DTC에요. 이걸 통해서 현실 자산의 토큰 버전을 발행하고, 쪼개고, 옮기고, 배당같은걸 지급하고, 청산 시나리오까지 관리해요. 쉽게 말하면: DTC는 이 부동산/골드바/저작권 수익권은 실제로 누구 소유다~ 를 온체인에서 증명 가능한 상자처럼 만들어주는 역할이라 할 수 있겠지요? 이 컨테이너는 그냥 NFT 한 장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, - 합법성 (누가 살 수 있는가) - 회계/배당 흐름 - 소유권 변경 추적 - 감시/Audit trail 까지 패키지로 관리돼요. 이게 전통 금융에서 제일 민감한 부분이라, 이걸 자동화해주면 발행 측도 편하고 사는 쪽도 안심하고 들어올 수 있죠. 이제 점점 감이 잡.히.십.니.까.휴.먼?